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2016년 1월 (문단 편집) == 2016년 1월 28일 == 세월호 인양 완료 시점이 연이은 돌반 변수로 인해 올해 6월에서 7월 말께로 한 달 늦어질 전망이다. 우리 정부와 선체 인양계약을 맺은 중국 상하이샐비지가 작년 8월부터 수중작업을 벌였는데 현장여건이 복잡해 모든 단계의 작업 일수가 늘었기 때문이다. 인양팀 관계자는 "인양설계가 완료돼야 정확히 알 수 있겠지만 태풍이 오기 전 신속히 인양을 끝내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1/27/0200000000AKR20160127207900003.HTML|(연합뉴스)]] 경기 [[성남시의회]] 제216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새누리당]] [[이제영]] 시의원은 "청사 게양대에 새마을기가 사라지고, 2년여 동안 세월호기를 게양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주장하며 "이제 순수한 마음으로 세월호기를 내려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전형수 행정기획국장은 "세월호 사고에 따른 국민생명 보호와 안전유지의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세월호기를 게양하고 있다"며 "세월호의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게양하는 점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답변했다.[[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cID=&ar_id=NISX20160128_0013865920|(뉴시스)]] 희생자 최모 군 아버지와 김 모군 아버지가 현지시각으로 이날 미국 맨해튼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특별조사위원회가 세월호 인양후 6개월간 활동을 보장해 진상규명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날 제종길 안산시장 등과 함께 맨해튼의 9.11추모박물관을 둘러보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을 예정이다. 30일 오후 7시엔 맨해튼 7애버뉴 28가에 위치한 내셔널오페라하우스 7층에서 동포 간담회를 갖는다.[[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129_0013867764&cID=10101&pID=10100|(뉴시스)]] 박민선 씨가 세월호 희생 학생들의 꿈을 하나씩 인형으로 만들어 기억하려는 모습이 대전 지역 작가협동조합인 ‘스토리밥’ 누리집에 지난 16일 올라오자 시민들에게 알려졌다. 박씨는 이날 [[한겨레]]와 인터뷰에서 '아이들을 마음에 품고 싶었어요'라 밝혔다.[[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28305.html|(한겨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